Endless Beauty

감성빈

김구림

김근태

데이비드 호크니

박서보

아야코 록가쿠

알렉스 카츠

애드 미놀리티

우고 론디노네

이배

이우환

케니 샤프

끝없는 아름다움: 마스터피스의 세계

갤러리 루안앤코는 통통 튀는 매력의 라이징 스타들의 작품부터 오래 쌓아온 경험들이 느껴지는 마스터피스 작품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합니다.

봄의 경쾌한 색채와 더불어 생동감 있는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꽃배경의 알렉스 카츠와 아야코 록카쿠, 자연의 색을 담은 박서보 컬러 묘법과 리듬감이 돋보이는 이우환 등 다채로운 조합의 작품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강렬한 원색의 애드 미놀리티와 개구진 느낌의 케니 샤프 작품들과 중후한 느낌의 감성빈, 이배 등의 작품들 또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마스터 작가들과 라이징 작가들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4월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Gallery Luan & Co. presents the exhibition "Endless Beauty," where you can see immediately both the vibrant charm of rising stars' works and the masterpieces accumulated over time.

In this exhibition, filled with the lively colors of spring and pulsating rhythms, you can experience a diverse array of artworks. From the floral backgrounds of Alex Katz and Ayako Rokkaku to Park Seo-bo's Ecriture series that are inspired by nature's color and the rhythmic compositions of Lee Ufan, the combinations are varied and rich. Audience also can view intense primary colors in the works of Ad Minoliti and the bold expressions of Kenny Scharf. Additionally, you can appreciate the sophisticated emotions conveyed in works by Gam Seongbin, Lee Bae, and others.

We invite you to take an interest in the April exhibition, where the charm and individuality of both master artists and rising talents come together.